제3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최종 후보 3작품에 선정되어 후보작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토론회에 한국건축역사학회의 선정위원 및 추천위원분들 및
최종 후보 3작품의 건축가들, 관심있는 여러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원더 아키텍츠는 2019년에 준공한 소하동 주택이 추천위원분들의 추천으로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21년 7월1일 선정 위원회분들이 직접 소하동 주택도 방문하였습니다
2021년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각 후보작의 건축가들이 순서를 정해 자신의 건축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위원회 분들 및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원더 아키텍츠는 소하동 주택을 진행하며 중요하게 고려했던 사항들과
설계 전후 구체화된 생각들, 그리고 건축을 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위주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참고 : https://www.kaah.or.kr/html/sub06_1.jsp?ncode=a001&num=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