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양주 주거복지지사 인테리어 프로젝트가 현재 시공중입니다

2020.05.26

정림건축문화 재단에서 2019 5월부터 진행해온 10회에 건친 두번째 탐색-건축가편 중

10월 8일 화요일 저녁 9번째 강연자로 참석하여

건축적 관심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현재 시공 중인 광명 소하동 주택의 현장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골조 공사 완료후 내장 공사를 시작하였고 곧 외장 공사도 병행하게 됩니다

2018.012.05

6월 27일 ~ 7월 2일간 진행된 경남 마산의 경남대학교 건축과의 디자인 워크샵에 튜터로 참여하였습니다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연속성과 불연속성)’이라는 디자인 워크샵의 대주제 하에서

‘rethink elements of architecture in the sense of continuity/discontinuity’ 라는 소주제로

학생들과 건축 요소를 활용한 건축적 표현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허가도면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대지 경계점 측량을 진행하였습니다

택지구획지역이라 도면과 차이 없이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연말에 신청해두고 대기가 길어져 일정이 걱정되었지만 일정에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지의 전면과 후면 경계부분이 곡선으로 휘어져 있어 대지의 네 모서리뿐 아니라 중간에도 몇 개씩 말뚝을 박아 확인했습니다

착공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각 말뚝의 위치가 변경되지 않도록 확인하고 사진도 찍어 두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또 연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4학년(이상대 교수님 지도) 기말 크리틱에 참여하였습니다

10월에 중간 크리틱에도 참여해서 학생들의 마무리 작업을 기대하며 참여를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다루기에 크다면 큰 블럭 단위설계부터 개별 건축의 설계까지 다들 잘 마무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숨비 건축의 김수영 소장님도 함께 자리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2학년(염상훈 교수님 지도) 기말 크리틱에 참여하였습니다

신촌에 위치한 대지를 대상으로 한 학생들의 고민이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의 건축 설계안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홍대의 이원석 교수님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지축동 공유주택을 방문하였습니다

파란 여백주택, 하얀 여백주택이라는 이름을 짓고

예쁜 간판까지 달아둔 모습입니다

싱그러운 5월에 어울리는 꽃들도 가꾸고 있었습니다

집을 들여다보고 주변을 둘러보고  잘 쓰고 있어 웃음을 지으며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설계를 하고  올 1월에 착공한 지축동 여백 공유주택이 완공 및 사용승인을 득하였습니다

2015년 11월 착공한 운중동 자매주택이 완공되어 사용승인이 났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이번 겨울에 마무리한 지축 여백공유주택이 우여곡절 끝에 착공하였습니다.

동절기 착공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작을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현장입니다

2동의 주택에 총 10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곧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착공 후 오늘까지 두 동의 정화조를 각각 설치하고 기초 배근을 하였습니다

전체 공사는 2016년 6월 완공 예정입니다

토요일 오후마다 있는 지축 여백공유주택 조합원(건축주) 모임에 참석하여

조합원들에게 처음으로  1/50 모형을 발표하였습니다

전체 사업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져 근심이 많았을 건축주들이

오랜만에 웃음을 짓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운중동 자매주택의 골조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곧 지붕층 타설을 하고 나면 골조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남양주 능내리 주택 사이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옛 국세청 남대문별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건축문화제 2015 전시회에

Wonder Architects가 장위1동 주민센터 개선안(74개동주민센터 개선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일시 2015.10.08 ~ 2015.11.08

장소 옛국세청 남대문별관(서울시청 맞은편)

성북구청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간설계 보고회에

장위1동주민센터 설계자로 참석하여 디자인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성북구내 19개 주민센터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19명의 건축가 및 MP 건축가 두분,

각 동의 동장님 및 주민자치위원회 분들, 성북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금까지의 성과를 서로 보고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운중동 자매주택의 첫번째 디자인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건물의 배치계획과 대략적인 평면 계획을 위주로 미팅을 진행하여 추후 디자인의 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미팅 전 대지를 들러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지의 레벨 및 경계도 확인해보았습니다.

연세대학교 염상훈 교수님과 함께 진행중인 앙성주택의 기본계획안이 확정되어

시공 타당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C&O 건설의 조영묵 대표님께 시공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자리를 마련하는데 임진영 기자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조영묵 대표님께서 다년간의 현장경험과 살아있는 지식으로 명쾌한 설명을 해주셔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운중동 자매 주택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언니네 내외, 동생네 내외와 원더아키텍츠 두 소장이 함께 사인하고 사진을 찍어 계약을 기념하였습니다.

앞으로 내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기로 다짐하였고

건축주, 건축가 모두 함께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인테리어 공사현장이 완공되어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김재윤 작가께서 좋은 작품으로 담아주셨습니다

디자인이유와 함께 작업하여 시공 중인 안산의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인테리어 공사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보름만에 엄청난 양의 공사를 끝내야 하는 불가능해 보이는 여건 속에서

끝까지 디자인대로 시공을 해주고 계신 현장 분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실현이 불가능했을 지도 모를 현장입니다.

사진은 구로철판으로 만든 feature wall의 일부로  전시대와 수납의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서로 다른 돌출의 정도를 가진 박스 속에 서로 다른 경사를 가진 판들을 세워서 빛에 의해 다양한 모습이 연출됩니다.

구로철판의 물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힘 있는 디자인이 완성되어 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1학년 학생 9명이 원더 아키텍츠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무실의 프로젝트 소개와 소형 사무실로 건축하기에 대한 설명을 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공 중인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건축주 부부가 건축주이자 현장감독이자 현장 작업자인 아주 특이한 현장입니다

게스트하우스로 쓰일 제주도 전통의 돌집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살림집으로 쓰일 신축동의 기초 공사 및 목공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Wonder Architects 와 June Architects, MiniMax Architects, HG-A가 함께

홍대앞 새 사무실에서 오프닝 파티를 열어

많은 분들의 참석과 축하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홍대 앞 동교동 새 사무실의 인테리어 공사 및 청소를 완료였습니다

2014.09.02부터새로운 장소에서 원더 아키텍츠 다시 시작합니다

원더 아키텍츠가 안산 416 기억저장소 1호관 작업에 여러 건축가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성수동 자그마치에서 열린 젊은 건축가 포럼 컨퍼런스 파티 vol.9에 참석하여

영주시 아지동 경로당 프로젝트를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