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 여백공유주택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축동 공유주택을 방문하였습니다

파란 여백주택, 하얀 여백주택이라는 이름을 짓고

예쁜 간판까지 달아둔 모습입니다

싱그러운 5월에 어울리는 꽃들도 가꾸고 있었습니다

집을 들여다보고 주변을 둘러보고  잘 쓰고 있어 웃음을 지으며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170506_공유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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