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건축가 포럼 vol.9 에서 아지동 경로당 작업으로 참석하여 발표하였습니다

2014.05.27 19:30부터 성수동 자그마치에서 진행된 ‘젊은 건축가 포럼 vol.9 동네’에 참석하여 영주시 공공건축가로 디자인하고 완공한 아지동 경로당 작업을 ‘남의 동네에서 건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서울과는 건축하는 환경이 많이 다른 지방에서 외부인이자 건축가로서 설계하고 감리하면서 보고 겪은 것들을 위주로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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